손미정님 아기
2015.01.09
남아

아오.. 나 왜 이렇게 긴장되지? 이렇게 주목 받으니까 시선을 어디에 둬야될지도 모르겠고.. >▽<

김다혜님 아기
2015.01.30
여아

나처럼 이렇게 자연스럽게~ 이게 왜 안되냐구~! 너 있지.. 상당히 부자연스러워보여 ^^;;

김선희님 아기
2015.01.07
여아

다들 저희 보러 와주신거예요? 움~~,, 뭘 좀 대접해 드려야 될텐데.. 요구르트라도 한잔 하시고 가세요~^^

권은지님 아기
2015.01.06
남아

어찌나 여성스러운지~ 완죤 내 스타일이야♥o♥ 우리.. 둘이서만 조용하게 얘기 좀 하기 않을래?*^^*

정지영님 아기
2015.01.11
남아

다들 청춘이구나? 난 만사 귀차니즘인데-_- 그치만 난 지금 자는게 아니야~ 생각하고 있는거지.. 쿨쿨zz..

김희정님 아기
2015.01.06
여아

여긴 어디?.. 난 누구?..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데.. 여기 커튼 좀 내려주세요~~ 오늘 제가 좀 피곤하네요~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