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raumedi Stor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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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줄수다방

365일 여자가 행복한 세상! 프라우메디병원이 함께 합니다.

내 아이의 아이까지-

프라우메디는 함께 나누고
함께 기뻐하는 또 다른 가족이고 싶습니다.

산모를 위한 문화프로그램과 아이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으로
더욱 더 가까이 호흡하는 프라우메디가 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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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돌쇠 2019.05.04

    제손자를 훌류와신 의료진과 시설에서 작년 12월 15일 16시 13분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.

    오후15:34